가을 절경과
푸른 하늘을 보고
떨어진 낙엽을 밟으며
조용히 겨울을 맞았습니다.
사무실마다 크리스마스트리를 놓고
고생하는 범아 가족들을 위해 간식도 준비했습니다.
마스크도 빼놓을 수 없죠
2020년은 낯설었고
힘들었지만
서로 이해하고 협력하며 열심히 일했고(사진은 내용과 관련이 없습니다)
반가운 결혼 소식도 있었습니다. (반짝이는 시작을 응원해요)
고군분투한 한 해를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전 직원에게 상품권을 나눠드리기도 했어요
홀로 배달음식을 먹더라도 맛있게, 행복하게 즐길 수 있는 크리스마스가 되길 바랄게요.
메리 크리스마스
건강하고 행복한 연말을 기원할게요.
한결같은 마음으로
여러분의 소중한 인쇄물을 책임지는
범아인쇄 http://e-bum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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