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전호텔 (1) 썸네일형 리스트형 풍전 호텔 뷔페에서 대표님과 점심 / 범아인쇄 종무식 안내 안녕하세요. 범아인쇄 블로그 지기입니다. 2019년이 이틀도 채 남지 않았어요. 😵 시간이 어마어마하게 빨리 흐른 거 같아요. 아마도 이게 2019년 마지막 포스팅이 되겠군요. 지난 크리스마스이브 점심에 블로그 지기 팀 멤버들은 풍전 호텔 뷔페에서 대표님과 점심을 했습니다. 식사하면서 업무 회의 같은 걸 하는 불편한 자리는 아니고 여유를 즐기며 서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랍니다. 지난 워크샵 때 “대표님, 매일 드시는 분들과 식사하지 마시고 여러 직원과 점심을 드시면서 소통을 늘려주세요.”라는 직원 의견이 있었고 대표와의 소통 점심시간이 12월에 신설되었어요. 대표님이 직접 앞으로 팀별로 한 번씩 돌아가면서 팀원이 선정하는 맛집에서 점심을 사겠다고 하셨고, 어느덧 저희 팀 차례가 오게 됐답니다.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