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로 찍은 사진과 졸면서 쓴 텍스트의 환상적(?)인 콜라보로 안타까움을 자아낸 ‘블로그 지기의 다이어리 개봉기’ 후속편으로 다이어리 정식 소개를 준비했습니다. 한마디로 ‘오피셜’인 셈이죠. 앞선 포스팅과 비교할 수 없는 깔끔한 이미지는 ‘동네 오빠’ 같은 매력이 넘치는 ‘디자이너 정’님께서 제공해주셨습니다.
간결하면서도 질리지 않는 커버
꼭 필요한 내용들로만 구성된 내지
150X220 사이즈에 양장 제본
다이어리를 구하고 싶은 분은 블로그 지기에게 연락주세요. 댓글 달아주시면 됩니다. :)
범아인쇄는?
1980년에 설립한 인쇄, 출판 회사로 남산 한옥마을과 가까운 곳에 사옥이 있습니다.
회사 홈페이지 http://e-buma.com [ 페이스북 ] [ 트위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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