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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가 있는 사진

범아인쇄의 2018년 송년회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범아인쇄 블로그 지기입니다.

범아인들은 지난주에 한 해를 마무리하는 송년회를 했습니다.


올해도 보리네 생고깃간에서 모였는데, 역시나 고기가 참 맛있었어요. 고기를(술도) 애인처럼 사랑하는 범아인들은 함께 힘을 모아 ‘소고기 순삭’ 마법을 선보였습니다. 



등심, 갈비살, 차돌박이, 안심으로 구성된 소고기 세트



순식간에 사라져 사진 못 찍을 뻔


마음의 스티커



금주 중이라 우울한 백선생님


그래도 고기가 맛있어서 웃음꽃 피우심


열심히 고기를 굽고 술잔을 기울이며 못다한 이야기를 나눕니다.


열심히 고기를 안 굽고 술잔을 안 기울이며 못다한 이야기를 안 나눕니다.


AR님 초상권 보호 중. 바쁜 와중에 사진을 찍어주신 River 님께 감사드립니다.


범아는 ‘칭찬합시다’ 캠페인 중. 왕관 스티커는 보헤미안 랩소디와 무관합니다.



한결같은 마음으로 

여러분의 소중한 인쇄물을 책임지는 

범아인쇄 http://e-bum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