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동/충무로 직장인이 추천하는 맛집 시리즈 5탄


안녕하세요. 범아인쇄 블로그 지기입니다. 맛집 시리즈 다섯 번째 주인공은 말 그대로 ‘심심하면 가는’ 전주김밥 본점입니다. ‘김밥 먹고 천국 가는 곳’이나 ‘김씨가 운영하는 그곳’과 크게 다르지 않지만, 부담 없는 한 끼 식사에 이만큼 좋은 집을 찾기도 쉽지 않답니다. 한마디로 가성비 갑.  



전주김밥은 대한극장과 가까운 곳에 있어요. 옆집은 이디야 커피



김밥집이니, 김밥이 맛있어야겠죠? 저희는 거의 모든 김밥을 먹어봤는데, 제일 무난했던 것은 야채 김밥이었어요. 자극적이지 않고 기복 없는 맛. 자주 시키는 메뉴는 아니지만, 계란말이 김밥도 꽤 맛있답니다. 블로그 지기는 치즈라면 + 야채 김밥을 즐긴답니다. (사진은 왜 떡라면?) 생각보다 양이 많아 김밥은 밥돌이들과 나눠 먹곤 하죠. 


평범한 떡만둣국



냠냠 오므라이스


김치덮밥, 오징어덮밥과 형제인 참치덮밥 


정확한 메뉴명은 기억나지 않는 어쨌든 철판볶음밥 (정치인 아닙니다)


“점심은 가성비”, “쌀은 오후의 원동력”을 외치는 전주김밥 성애자 남군과의 인터뷰


블로그 지기 (이하 B) : 요새 방문이 좀 뜸한 것 같다. 

남군 (이하 N) : 약발이 떨어졌나.. 

B : 점심 멤버가 늘어서 그런 게 아닐까? 

N : 슬프다. 

B : 본인이 생각하는 전주김밥의 장점은 뭔가? 

N : 주인장 간섭이 없어 각자 계산하기 편하다. 

B : 그런 장점 말고.. ㅋㅋ

N : ㅋㅋㅋ

B : 어떤 메뉴를 좋아하는가? 

N : 오므라이스, 제육 덮밥, 참치 덮밥, 돈가스


※ 참고 = 남군은 개발자 (로봇 아님)


범아인들의 한 줄 평

덮밥 가격이 괜찮다. 양도 적당하다. 혼밥할 때 좋다. (전주김밥 성애자 남군)

밑반찬이 적어 ㅠㅠ (육아의 달인 K 실장)

점심시간마다 나라 잃은 표정으로 방황하는 이 지역 근로자들에게 추천 (블로그 지기)

일반 김밥집과 다른, 가성비 괜찮은 곳. 하지만 우동은 용서할 수 없다. (맵짠대장 영듀)

티브이를 보며 밥 먹었던 기억이.. (해맑은 독설 꿈나무 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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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필동2가 32-1 | 전주김밥 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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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범아인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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