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지기와 범아인들이 좋은 음악을 영상과 함께 소개하는 ‘눈으로 보는 음악’입니다. 네 번째 플레이리스트는 ‘맵짠대장’이란 본명(?)으로 종종 블로그에 등장하고 계신 경영지원팀 듀듀 대리님의 추천 음악들입니다. MBTI 검사에서 ESFP(자유로운 영혼의 연예인)가 나왔을 정도로 외향적인 대장님의 추천 곡들은 예상과 달리 차분하고 감성적이네요.

 

옥상달빛 ⓒhttp://www.msbsound.com

 

1. 롤러코스터의 '습관'

 

 

질풍노도의 시기라 할 수 있는 학창시절에 이 곡을 많이 들었어요. 범아인들은 아마 안 믿겠지만, 그때만 해도 저는 내성적인 아이였답니다.

 

2. 옥상달빛의 '수고했어 오늘도'

 

 

4년동안 다닌 회사 퇴근길에 항상 듣던 위로의 곡이에요. 라디오에서 월요일 아침부터 이 곡을 틀어줘서 살짝 당황했어요. 그렇다고 바로 집에 가고 싶었던 건... 맞고요.

 

3. M.Y.M.P의 'Say You Love Me'

 

 

미국의 R&B, 재즈 가수로 알려진 패티 오스틴(Patti Austin)의 곡으로 유명한데, 전 M.Y.M.P가 커버한 걸 많이 들었어요. 애절한 사랑 노래라고 생각하는데, 가끔 슬퍼지기도 해요. 누구한테 그렇게 외쳤을까.

 

4. 어쿠스틱 콜라보의 ‘묘해, 너와’

 

 

제가 좋아했던 드라마 연애의 발견 OST에 있는 노래예요. 인공눈물 없이도 눈물 많이 쏟게 한 노래랍니다. 드라마의 여운도 꽤 오래 가네요.

 

5. 에픽하이의 ‘우산’

 

 

윤하의 피처링이 들어간 노래. 참고로 저는 큰 우산을 좋아해요.


6. 헤이즈의 ‘비도 오고 그래서’

 

 

가사와 멜로디가 모두 좋은 최신곡이랍니다.


비도 오고 그래서 네 생각이 났어
생각이 나서 그래서 그랬던 거지 별 의미 없지
오늘은 오랜만에 네 생각을 하는 날이야
일부러 난 너와 내가 담겨 있는 노랠 찾아
오늘은 슬프거나 우울해도 괜찮은 맘이야
어차피 이 밤이 다 지나가면은 별 수도 없이
난 또 한동안은 널 잊고 살 테니까
내 가슴 속에만 품고 살아갈 테니까


7. 에픽하이 (Feat. 조원선 of 롤러코스터) - 헤픈엔딩

 

 

사랑을 하는 건지.
이별을 하려고 만나는 건지.
또다시 날 찾아온 헤픈엔딩.


8. 플라워 - Endless

 

 

전주만 나와도 대부분이 알 듯한 명곡이죠. 드라마 눈꽃에도 나왔던 곡. 아재분들이 술 드시고 노래방에서 이 곡을 많이 부른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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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범아인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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